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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주시은이 낯선 사람과 대화할 때 낯을 가린다고 전했다.
3월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주시은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영철은 어플 ‘클럽하우스’를 언급했다. 해당 어플은 음성 소셜 미디어로 다른 사람들과 음성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어플이다.
클럽 하우스를 이용해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 주시은은 “가입은 돼있는데 해본 적은 한 번도 없고 주위에서 하는 거 구경하면서 간접 체험은 했다”라고 전했다.
이에 김영철은 “나도 세 번 정도 했는데 라디오랑 큰 차이가 없는 거 같다”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주시은은 “낯선 사람과 대화한다는 거 자체가 부끄럽다”라고 밝혔다. 김영철은 “그래서 나랑 처음 방송할 때 힘들어했다. 내가 막 다가가면 주시은이 ‘죄송합니다. 못 받아주는 게 아니라 너무 놀랐다’라고 말하길래 내가 더 놀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철파엠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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