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서동주와 래퍼 치타, 미스코리아 출신 아나운서 김남희, 배우 조현의 웃음 가득 여행기가 ‘모비의 마블’을 통해 그려진다.
오는 2일 ‘모비스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모비의 마블’ 4화가 공개된다.
이날 서동주와 치타, 김남희, 조현은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긴 후 침샘 자극하는 바비큐 먹방부터 남자 배우 이상형 월드컵, 그리고 19금 토크까지 오픈, 안방극장을 핫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아버지가 이상형이라고 밝힌 조현은 “귀여움상인 이제훈씨를 좋아한다”라며 보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내는가 하면, “서강준 VS 박보검”에 치타는 “둘 다 별로”라고 말해 과연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초면인 여행 메이트들을 단번에 단합시킨 이동욱부터 “무조건 공유”라며 외친 에피소드까지, 이상형 월드컵에 진심인 여행 메이트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모두를 웃게 만든 치타의 귀여운 상황극까지 공개된다.
특히 아슬 아슬 수위를 넘나드는 19금 밸런스 게임에 치타는 “짱이지 그건” 뜨거운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언니들의 친절한 설명에 막내 조현은 소름까지 돋았다는데, 과연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갔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외에도 네 명의 여행 메이트들은 모비페이 카드로 결제한 슈퍼카와 함께 프랑스로 이동, 모비페이 카드로 또 다른 초호화 플렉스를 보여줄 계획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모비의 마블’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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