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화제를 모은 댄서 노제가 ‘꿈꾸는 라디오’에 출연한다. 또한 엔하이픈이 완전체로 출격해 앨범토크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주 MBC FM4U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이하 ‘꿈꾸라’)에는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찾아와 알차게 일주일을 채운다.
18일(월)에는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으로 활동 중인 노라조가 DJ 전효성과 유쾌하게 월요일을 열고 닫을 예정이다.
19일(화)에는 타이틀곡 ‘워크 워크(Work Work)’로 돌아온 솔로 가수 이진혁이 컴백 에피소드와 함께 그간의 이야기를 나눈다. 20일(수)에는 골든차일드 이장준이 고정 게스트로서 ‘꿈꾸라’ 수요일을 유쾌하게 책임진다.
21일(목)에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댄서 노제가 ‘꿈꾸라’를 처음 방문해 댄스 실력 못지않은 예능감과 입담을 선보일 예정이다.
22일(금)에는 스페셜 DJ로 골든차일드 이장준이 나선다. 이날 방송에는 그룹 엔하이픈이 완전체로 출격해, 정규 1집 타이틀곡 ‘테임드-대쉬드(Tamed-Dashed)’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MBC라디오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는 매일 저녁 8시 MBC FM4U(수도권 91.9MHz)를 통해 방송된다. 공식 홈페이지 및 MBC라디오 애플리케이션 미니(mini), 유튜브 봉춘라디오에서도 함께할 수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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