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구독자 122만 명을 보유한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이 SBS플러스 ‘오픈런’에 출연한다.
SBS플러스 ‘오픈런’에는 빠니보틀이 출연해 생생한 여행 정보를 전한다.
MC 전진은 빠니보틀의 ‘찐팬’이라며 반가운 기색을 내비쳤고 MC 신용국 역시 ‘영상 속에서만 보다가 실제로 보니 연예인을 본듯한 기분’이라며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날 방송에서는 빠니보틀과 함께 곧 떠들썩해질 해외 여행지, 프랑스와 멕시코 칸쿤을 소개한다. 최근 프랑스 칸에서 열린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초청돼 다녀왔다는 빠니보틀은 여행 유튜버답게 칸에 인접한 보물 같은 여행지를 소개해 눈길을 모은다.
프랑스 외에도 유명 스타들이 꼽는 최대 힐링 여행지로도 유명한 멕시코 칸쿤을 만날 수 있다. 이곳은 빠니보틀이 최근 여행을 다녀온 곳인 만큼 MC들의 관심도 높았다.
122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이 선택한 칸쿤 최고의 명소는 어디일지 2일 오전 9시 방송되는 ‘오픈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SBS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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