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모델 신용국이 산악회 회장이라고 전해 눈길을 모은다.
23일 오전 9시 방송되는 SBS플러스 ‘오픈런’에서는 최근 MZ세대들의 새로운 취미로 떠오른 등산과 새로운 뷰포인트에 대해 소개한다.
MZ세대를 대표하는 신용국은 같은 모델 친구들과도 등산을 즐기고 있으며 산악회 회장이라고 전해 MC 전진, 김지민, 엄예진을 놀라게 한다. 남녀노소, 연령 불문 즐길 수 있는 취미로 자리 잡은 등산을 더욱 스릴 있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뷰포인트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한국인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동남아 여행지 중 하나인 태국을 만날 수 있다. 전진은 방콕의 떠오르는 골목을 보고 “새로운 앨범을 내게 된다면 이곳에서 촬영하고 싶다”며 관심을 드러낸다.
꼭 가봐야 할 여행지부터 먹거리 등 감탄을 자아내는 것들이 가득한 SBS플러스 ‘오픈런’은 23일 오전 9시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SBS플러스 ‘오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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