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원조 섹시스타 강리나가 ‘다시, 언니’에 뜬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tvN STORY ‘다시, 언니’에선 강리나가 출연한다.
지난 1986년 데뷔한 강리나는 야성적인 섹시미로 충무로를 사로잡았던 배우다.
강리나는 현재 화가로 활동 중으로 ‘다시, 언니’에선 인기 절정의 순간 은퇴를 결심한 속사정과 곡절 많았던 인생사 등을 공개한다.
한편 ‘다시, 언니’는 15일 방송부터 ‘톱스타 라이프 체인지’ 콘셉트로 방송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다시, 언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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