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홍현희-제이쓴 부부가 태교여행을 떠난다.
이번주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제주도 여행이 그려진다. 만삭의 홍현희는 제이쓴과 제주도를 찾고, 퇴사 후 제주도에 머물고 있는 전 매니저가 가이드를 자처한다. 반갑게 서로를 맞이한 세 사람은 이내 티격태격하며 웃음을 선사한다고. 이들은 먹방을 시작으로 본격 여행에 나선다.
전 매니저 추천 맛집으로 향한 세 사람은 산해진미 먹방에 나선다. 이영자와 전현무가 스튜디오에서 “당장 가자”고 외칠 정도로 화려한 먹방을 펼친다고.
한편, 본업인 헬스 트레이너 복귀를 위해 퇴사한 전 매니저의 근황도 전해진다. 3개월째 제주도 생활을 즐기고 있는 그의 헬스 트레이너 복귀 여부도 공개될 예정. 16일 밤 11시 10분 MBC 방송.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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