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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녀석’ 400회 맞이에 유민상 “파일럿 때 ‘이거 누가 보냐’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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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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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맛있는 녀석들’ 뚱5가 400회를 맞이한 소감을 공개했다. 

21일 채널 IHQ ‘맛있는 녀석들’에선 400회 괌 특집으로 방송된다. 2015년부터 먹방을 선보이며 대표 먹방 예능으로 자리매김한 ‘맛있는 녀석들’의 400회 맞이에 멤버들 역시 각별한 소감을 꺼내놨다. 

먼저 유민상은 “맨 처음 파일럿으로 시작했을 때 제가 ‘이거 누가 보냐? 한 2주 하겠다’라고 말했던 ‘맛있는 녀석들’이 어느덧 400회를 맞이했다“라며 ”제 말이 틀린 게 이렇게 좋을 수가 없다. 800회까지도 가능하겠죠?”라고 밝혔다. 

김민경은 “이렇게 장수 프로그램이 될 줄 몰랐다.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400회까지 오면서 제 인생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밥을 맛있게 먹으면 복이 들어온다고 하지 않나. 저도 좋은 사람들과 음식을 맛있게 먹어서 그런지 복이 들어온 것 같다“라며 제작진과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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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윤은 “맛둥이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열심히 맛나게 먹어보겠다”고 각오를 전했고 홍윤화는 “400회라는 귀한 자리에 함께해서 정말 영광이고 기쁘다”고 밝혔다. 김태원은 “저는 시청자로 있었던 시간이 더 길지만 대한민국에서 400회를 달려온 프로그램과 함께 한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맛있는 녀석들’ 400회 특집은 오늘 밤 8시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제공 = I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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