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영재 기자] 가수 송가인과 김호중이 ‘복덩이들고’로 뭉친다.
송가인과 김호중이 TV조선 ‘복덩이들고(GO)’로 팬들의 사랑에 보답한다고 해 관심이 고조된다. 이와 관련 두 사람은 ‘노래’뿐만 아니라 ‘역조공’도 팬들에게 바칠 예정이다.
역조공으로 힐링 타임
각각 TV조선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으로 스타덤에 오른 송가인과 김호중은 그간 바쁜 일정을 소화해 왔다. 이에 ‘복덩이들고’가 남매에게 특별한 여행을 선사할 계획이다. 전국을 넘어 해외까지 팬들에게 역조공을 선사하는 것.
두 사람은 ‘복’을 나누는 둘만의 여행을 진심으로 즐기며 힐링의 시간까지 가진다.
명품 보이스로 안방 콘서트
송가인과 김호중은 만물트럭을 몰고 찾아가 선물을 전달하고 일손도 돕는다. 특별 공연이 빠질 수 없다. 사연자 마을을 방문한 두 사람은 ‘피켓팅’ 없는 역대급 합동 공연을 안방 1열에 전달한다.
‘국민 복덩이’ 송가인과 김호중의 정감 넘치는 모습을 만날 수 있는 ‘복덩이들고’는 11월 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김영재 기자 oct10sept@tvreport.co.kr/사진=TV조선 ‘복덩이들고(GO)’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