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연하남 킬러’ 마돈나의 화려한 연애사가 ‘라떼9’를 통해 공개된다.
7일 방송되는 채널S ‘라떼9’에선 할리우드 식 환승연애가 펼쳐진다.
마돈나는 ‘연하남 킬러’이자 환승연애의 달인. 김구라는 “연하남의 매력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 마돈나에겐 환승 법칙이 있다”면서 그가 만난 대표 연하남들을 소개한다.
과거 마돈나는 50세에 17세 연하의 알렉스 로드리게즈를 만난데 이어 52세엔 29세 연하의 브라힘 자이바트와 교제했던 바.
심지어 61세에 36세 연하 알라말릭 윌리엄스를 만날 땐 그의 부모에게 관계를 허락받기도 했다고. 김구라는 “윌리엄스의 부모가 마돈나보다 어렸다”는 설명으로 놀라움을 더한다.
한편 마돈나의 환승연애사가 공개되는 ‘라떼9’는 7일 방송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채널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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