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수, 주방 아닌 홀은 처음이라…첫 주문부터 실수 “나 최악” 사과 (‘우주떡집’)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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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엑소 도경수가 첫 주문부터 실수를 했다.
2일 방송된 tvN ‘우주떡집’에서는 이은지, 오마이걸 미미, 이영지, 아이브 안유진이 출연했다.
이날 이은지, 미미, 안유진, 이영지가 출근 준비를 하는 사이 누군가 주방에 등장했다. 엑소 도경수였다. 도경수는 주방을 탐색하며 멤버들을 기다렸다. 주방의 실루엣을 보지 못한 채 먼저 짐부터 옮기는 멤버들. 주방에 들어가고 나서야 도경수를 확인하고 화들짝 놀랐다.
이은지는 도경수를 보며 “너무 힘들다”라고 토로했고, 도경수는 “힘들어 보인다”라고 밝혔다. 이은지가 “알바생이 두 명 왔었는데, 오픈 전부터 온 건 최초”라고 하자, 제작진은 “단순한 알바생이 아니다”라며 “현지에서 배워 온 전문가를 모신 것”이라고 밝혔다. 도경수는 앞서 김우빈, 이광수와 함께 멕시코 탐방을 다녀온 적 있다.



이은지는 평소와 다른 멤버들을 보며 “낯가리면 장사 어떻게 하려고 하냐. 나도 경수 씨랑 두 번째 보는 거다”라고 했다. 그러자 미미는 “너무 대선배님이다”라며 뒷걸음질 쳤고, 안유진은 “‘MMA’ 나오셨을 때 지나가면서 봤다”라고 쑥스러워했다.
도경수가 하루 종일 도와준단 말에 화색이 도는 멤버들. 하지만 서빙 경험은 없어서 멤버들에게 교육받기로 했다. 주방 경력직인 도경수는 “미미 씨에게 알려드릴 테니까 각자 일하다가 프렙할 때 다시 모이자”라고 정리했고, 이은지는 “효율적이다”라고 흡족해했다.
도경수는 미미에게 멕시칸 소고기볶음, 타코 양념 등을 알려주었다. 양념통 뚜껑을 열어서 숟가락으로 뜨는 것부터 자세히 알려주는 도경수. 미미는 도경수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제작진을 향해 “엄격한 스타일인 것 같다. 기억이 잘 안 난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던 중 이은지는 도경수에게 설렌 일화를 말하며 “‘도섹시’야”라고 외쳤고, 도경수는 “이런 거에 익숙하지 않아서”라고 당황했다. 이은지는 도경수를 ‘본부장님’이라고 부르며 상황극을 시작했다. 이은지가 “나한테 본부장님이 파이팅이라고 했다”, “웃음이 새어 나오네”라고 하자, 멤버들은 민망해했다.
이후 홀 팀으로 일을 시작한 도경수는 생애 첫 주문부터 실수했다. 손님이 시키지 않은 메뉴를 외친 도경수는 실수를 깨닫고 바로 사과했다. 도경수는 손님들에게 두 번 주문을 확인하러 갔고, “나 최악이다”라고 밝혔다. 이영지는 “이따가 이러시면 안 된다. 단체로 병 걸린다”라고 당부했고, 도경수는 “주문을 처음 받아본다. 죽을 뻔했다”라고 토로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tvN ‘우주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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