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체=GD?”…아바타 된 조나단, 희망사항 고백 “그 인생 살아보고파” (‘니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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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아바타가 된 조나단이 지드래곤이 본체였으면 좋겠다고 고백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ENA ‘니돈내산’에서는 김숙, 조나단, 현봉식, 이준 등이 등장했다.
이날 아바타가 된 조나단은 “본체 복이 있어야 하는 프로그램이네”라며 본체를 추측했다. 조나단은 “지드래곤?”이라고 말했고, 스튜디오에서 이를 보던 최미나수는 “희망 사항 아니냐”라고 했다. 조나단은 지드래곤을 말한 이유에 관해 “한 번 그 인생을 살아보고 싶다. 스웨그 있는 인생”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조나단의 본체는 현봉식이었다. 현봉식은 “쉬는 날이 흔치 않아서 스스로를 정비하려고 한다”라면서 특별한 하루를 시작했다. 현봉식은 “전 쓸데없는 돈을 안 쓴다. 짠돌이까진 아닌데, 집돌이”라고 소개했다.



배고픈 조나단은 본체가 빨리 아침을 먹기를 바랐다. 그러나 현봉식이 맨 처음 향한 곳은 치과였다. 현봉식은 “부정교합이라 매달 다닌다”라며 진료받았다. 소비 문자를 본 조나단도 “아침에 너무 어이없는데. 치과가셨는데요?”라고 놀라며 “꾸미는 분이다. 보통 의지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아바타인 조나단도 본체인 현봉식을 똑같이 따라 해야 하는 상황. 조나단은 같은 자리에 앉아 치아 미백을 하게 됐다. 그러던 중 조나단은 잠이 들었고, 푹 자고 일어난 조나단의 모습을 본 스튜디오에선 웃음이 터졌다. 이준은 “수면마취한 것 같은데”라고 했고, 김숙은 “마지막 장면만 보면 큰 수술한 줄 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금주 기자 / 사진=ENA ‘니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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