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전현무, 이준이 촬영 중 여행 기준에 맞지 않는 가게에 가서 촬영을 중단했다.
27일 방송된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이하 ‘현무로드’)에서는 전현무, 이준이 다낭 시장에서 쇼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와 이준은 한바탕 물놀이를 한 후 드러누웠다. 이준은 에이티즈의 ‘배드’ 춤을 연습하며 “컨디션 엄청 좋다. 역대급이다. 또 놀고 싶다”라고 했지만, 지친 전현무는 “젊네”라며 잠이 들었다. 에너지가 넘치는 이준은 “이제 뭐 할까요?”라고 했고, 전현무는 “너 옷이 심한 것 같다. 모나미룩. 뭐 이런 애가 다 있냐”라며 쇼핑하자고 했다.
두 사람은 현지인들이 주로 찾는다는 박미안 시장으로 향했다. 전현무는 “우리나라 옛날 시장 같다”라며 쇼핑에 돌입했다. 셔츠 가격을 듣고 놀란 이준. 이를 본 전현무는 다시 연기를 하라고 주문했고, 이준은 비싼 척 연기를 시작했다. 간이 탈의실에서 환복한 두 사람은 새 옷을 마음에 들어 했다. 특히 이준은 “이것만 입고 돌아다녀도 되겠는데?”라고 매우 흡족해했고, 이어 화면으론 계속 같은 옷만 입는 이준의 모습이 예고됐다.




시장에서 반쎄오와 미꽝을 주문한 두 사람. 전현무는 “반쎄오 미슐랭 원스타 집에 갔는데, 거기보다 맛있다”라고 감탄했고, 이준 역시 “베트남에서 먹은 것 중 가장 맛있다”라고 밝혔다. 다음 메뉴는 베트남 MZ 사이에서 유행 중이라는 아보카도 아이스크림. 이준은 “완전 제 스타일”이라며 흥분했고, “맛이 고급스럽다. 미슐랭 디저트로 나올 맛”이라고 했다.
다음 코스인 마사지를 받으러 가던 두 사람은 한국인 단체 관광객을 만나게 됐다. 한국인이 없는 곳을 찾아다니기로 한 두 사람은 당황했다. 이준은 “한국 사람 많은데요?”라며 “여행 실패했다”라며 웃었다.
한글로 ‘마사지’가 적히지 않은 곳을 찾아 헤매던 두 사람은 “명동보다 한국말이 많다”라고 당황했다. 한글이 적히지 않은 마사지숍에 갔지만, 직원은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했고, 한국인들도 마사지를 받고 있었다. 두 사람이 머뭇거리는 사이, 웰컴드링킹도 등장했다. 전현무는 “촬영은 안 하겠다. 한국인이 없는 곳에 가야 하기 때문에”라고 했고, 결국 오디오로 대체됐다.
이어 주택가에서 축구하는 아이들을 만난 두 사람은 같이 축구를 하고 싶어 했다. 그 전에 아이들과 가위바위보를 한 두 사람. 전현무는 아이들을 상대로 13연승을 거두었고, 이준은 “이 정도면 (가위바위보계의) 메시”라며 신기해했다. 아이들과 공을 차던 두 사람은 아이들의 체력을 당해내지 못하고 결국 “그만해”라고 외쳤다. 얘네 슬리퍼 신고 하는 거였네”라고 충격을 받았다.
남금주 기자 / 사진=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정수정 “12살에 연습생 되며 인생 선택.. 나이 들고 더 조심하게 돼”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27221803/CP-2022-0227-39996988-thumb-240x160.jpg)
![문희경, 60대 여배우의 뉴욕 한 달 살기 “혼자 좌충우돌 살아볼 것”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27215422/CP-2022-0227-39996747-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