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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하윤경이 소아과 의사 역할을 위해 관련 논문까지 독파했다며 남다른 노력담을 전했다.
22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선 하윤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매니저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하윤경은 ‘전참시’ 패널 송은이와 ‘식스센스’에서 호흡을 맞춘 사이다. 이날 송은이는 “매니저가 칭찬하는 연예인이 찐 아닌가. 하윤경이 바로 그 케이스다. 현장에서도 칭찬이 자자하다”면서 ‘봄날의 햇살’ 하윤경의 인성을 소개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언더커버 미쓰홍’ 종영 후에도 출연 배우들과 친분을 유지 중이라는 하윤경은 “내가 인복이 많은 것 같다. 동료들 덕분에 자연스럽게 친해진 거지, 내게 대단한 친화력이 있는 건 아니”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이날 하윤경의 일상이 공개된 가운데 깔끔하게 꾸며진 싱글하우스엔 제제와 다다 두 반려묘를 위한 고양이 용품들이 가득했다. 송은이가 “돈 벌어서 애들한테 많이 썼다”며 웃었을 정도.
기상과 동시에 고양이 케어에 집중한 하윤경은 “고양이들을 위한 적금도 들었다. 혹시나 병원비가 나오면 목돈이 들어가니까 미리 적금을 든 것”이라며 “한 5년 정도 된 것 같다. 나를 위한 적금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스트레칭으로 몸을 푼 그녀는 대본 공부도 했다. 의학드라마 ‘퍼스트 닥터’ 촬영을 앞두고 소아과 의사 역할을 이해하기 위해 논문을 독파하고 수술용 실로 매듭 방법도 연습한 것.
매니저 채주화 씨에 따르면 하윤경은 ‘강남 비-사이드’에서도 검사 역할을 위해 검사 출신 변호사에게 직접 자문을 구하고 서류 보는 방법까지 배웠다고. 이날 하윤경은 “내가 직접 타이를 하는 장면이 있을 지는 아직 모르지만 그래도 혹시 몰라 연습을 하는 것”이라며 철저한 준비성을 전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전참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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