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

남금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남금주 기자] 하석진이 안희연의 아들이 자기 아들이라고 의심하기 시작했다.

8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서는 김무진(하석진 분)과 한규림(안희연)이 재회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무진은 한규림이 조흥식(배정남), 아들 한결(윤하빈)과 같이 있는 모습을 보게 됐다. 한규림은 김무진 앞에서 일부러 조흥식에게 팔짱을 끼며 “여보, 그만 가자”라고 밝혔다.

조흥식은 한규림에게 “9년 전에 너 좋아한다고 그랬던 사람 아니냐”라고 깨달았지만, 한규림은 조흥식의 입을 막았다. 세 사람이 같이 오는 걸 본 박수남(강애심)은 “이렇게 한식구처럼 같이 살면 얼마나 좋을까”라며 한규림을 며느리로 탐냈다. 그러나 이를 들은 한규영(박유나)은 “누구한테 누굴 갖다 붙이냐”라고 화를 내며 “아들과 수준이 맞는 여자로 찾아라”라고 쏘아붙였다.

김무진은 한규림 앞을 막아서서 외치고 싶었다. 왜 1억밖에 안 불렀냐고, 내 가치가 그것밖에 안 됐냐고. 김무진은 “너 없어지고 내가 어떻게 살았는데. 날 사랑하긴 했니? 네가 사람이야?”라며 울분을 토하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대신 김무진은 김윤진(미람)에게 연락해 “누나랑 엄마가 규림이한테 진짜 아무 짓도 안 했어? 걘 그럴 애가 아니다. 분명 무슨 짓을 한 거다”라고 분노했다. 김윤진은 그런 적이 없다고 잡아뗐지만, 전화를 끊은 후 엄마 홍옥선(진경)에게 “한규림 괜찮은 애였다. 우리가 심했다”라고 말했다.

박정우(민진웅)는 김무진에게 한규림의 아들이 김무진의 아들인 것 같다고 말했다. 박정우는 “내가 아는 규림 씨는 양다리를 걸칠 여자가 아니다. 근데 애가 8살이다. 말이 되냐. 생긴 것도 차라리 너랑 닮았다”라고 말했다. 같은 생각인 김무진은 8살 남자아이만 보이면 달려가서 한결인지 확인했다.

이후 김무진은 한결에게 게임 아이템을 주고, 같이 햄버거를 먹었다. 이를 알고 달려온 한규림은 “앞으로 결이 불러내지 말아라”라고 당부했지만, 김무진은 “혹시 내 아들이냐”라고 밝혔다.

한편 한규영은 엄마 고윤희(윤유선)와 재혼한 장훈태(권해효)에게 도움을 청했다. 한규영은 “상견례랑 본식 때 두 번만 제 아버지인 척해달라”라고 부탁했다. 이미 엄마는 죽었다고 했고, 아빠는 기업가라고 거짓말했다는 것. 뒤늦게 한규영의 상견례 소식을 안 한규림과 한석중(류승수)은 난리가 났지만, 한규영은 결국 장훈태와 상견례에 나섰다.

남금주 기자 / 사진=KBS2 ‘사랑이 온다’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부모님께 '오늘 이 사람 실제로 보고 왔어'라고 말했을 때, 가장 먼저 전화가 올 것 같은 트롯 스타는?"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TV] 랭킹 뉴스

    • 이준, 운영 중인 헬스장 규모에…김숙 깜짝 "동네서 제일 커" ('니돈내산')
    • 김향기, 박정우에 수줍은 연정 고백하고 가족사까지 오픈 ('날아올라라')[종합]
    • 전현무, 셀프 폭로 "회식에서 술 취한 연기, 차 타면 멀쩡" ('현무로드') [종합]
    • 전현무, 촬영 중 기준 미달에…촬영 중단 "한국인 없는 곳 가야" ('현무로드')
    • '포핸즈' 송강, 이준영 복수 알고도 불구덩이 속으로…"넌 나 죽어도 못 이겨" [종합]
    • 주상욱, 윤경호 묵언수행 공약 제안 이어…"5%, 냉장고 한 대씩 쏜다" ('냉부해')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정수정 “12살에 연습생 되며 인생 선택.. 나이 들고 더 조심하게 돼” [RE:뷰]
      정수정 “12살에 연습생 되며 인생 선택.. 나이 들고 더 조심하게 돼” [RE:뷰]
    • 문희경, 60대 여배우의 뉴욕 한 달 살기 “혼자 좌충우돌 살아볼 것” [RE:스타]
      문희경, 60대 여배우의 뉴욕 한 달 살기 “혼자 좌충우돌 살아볼 것” [RE:스타]
    • 현재 일본의 야쿠자들을 사실상 끝장내버린 평범한 아이 엄마
      현재 일본의 야쿠자들을 사실상 끝장내버린 평범한 아이 엄마
    • 회계법인 임원과 불륜 의혹에 휩싸여 활동까지 접은 여배우 ‘파장’
      회계법인 임원과 불륜 의혹에 휩싸여 활동까지 접은 여배우 ‘파장’
    • 故 김주혁이 15년간 알고 지내다 손절한 절친이었던 유명 배우 정체
      故 김주혁이 15년간 알고 지내다 손절한 절친이었던 유명 배우 정체
    • 곧 40대 중반인데…갈수록 젊어지고 있는 한국 대표 꽃미남
      곧 40대 중반인데…갈수록 젊어지고 있는 한국 대표 꽃미남
    • 아이 다섯 낳고 각자 다른 남녀와 외도한 부부…방송에 출연해 ‘논란’
      아이 다섯 낳고 각자 다른 남녀와 외도한 부부…방송에 출연해 ‘논란’
    • 단돈 42만원으로 아프리카 축구팀 구단주가 된 한국인 대학생
      단돈 42만원으로 아프리카 축구팀 구단주가 된 한국인 대학생
    • ‘모친 사기’ 장윤정, 아버지에게 쌍욕 퍼부어..아버지 ‘오열’ 난리
      ‘모친 사기’ 장윤정, 아버지에게 쌍욕 퍼부어..아버지 ‘오열’ 난리
    • 50대 여교장과 20대 초임 남교사가 사귀다 임신·결혼…교육계 발칵
      50대 여교장과 20대 초임 남교사가 사귀다 임신·결혼…교육계 발칵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정수정 “12살에 연습생 되며 인생 선택.. 나이 들고 더 조심하게 돼” [RE:뷰]
      정수정 “12살에 연습생 되며 인생 선택.. 나이 들고 더 조심하게 돼” [RE:뷰]
    • 문희경, 60대 여배우의 뉴욕 한 달 살기 “혼자 좌충우돌 살아볼 것” [RE:스타]
      문희경, 60대 여배우의 뉴욕 한 달 살기 “혼자 좌충우돌 살아볼 것” [RE:스타]
    • 현재 일본의 야쿠자들을 사실상 끝장내버린 평범한 아이 엄마
      현재 일본의 야쿠자들을 사실상 끝장내버린 평범한 아이 엄마
    • 회계법인 임원과 불륜 의혹에 휩싸여 활동까지 접은 여배우 ‘파장’
      회계법인 임원과 불륜 의혹에 휩싸여 활동까지 접은 여배우 ‘파장’
    • 故 김주혁이 15년간 알고 지내다 손절한 절친이었던 유명 배우 정체
      故 김주혁이 15년간 알고 지내다 손절한 절친이었던 유명 배우 정체
    • 곧 40대 중반인데…갈수록 젊어지고 있는 한국 대표 꽃미남
      곧 40대 중반인데…갈수록 젊어지고 있는 한국 대표 꽃미남
    • 아이 다섯 낳고 각자 다른 남녀와 외도한 부부…방송에 출연해 ‘논란’
      아이 다섯 낳고 각자 다른 남녀와 외도한 부부…방송에 출연해 ‘논란’
    • 단돈 42만원으로 아프리카 축구팀 구단주가 된 한국인 대학생
      단돈 42만원으로 아프리카 축구팀 구단주가 된 한국인 대학생
    • ‘모친 사기’ 장윤정, 아버지에게 쌍욕 퍼부어..아버지 ‘오열’ 난리
      ‘모친 사기’ 장윤정, 아버지에게 쌍욕 퍼부어..아버지 ‘오열’ 난리
    • 50대 여교장과 20대 초임 남교사가 사귀다 임신·결혼…교육계 발칵
      50대 여교장과 20대 초임 남교사가 사귀다 임신·결혼…교육계 발칵

    추천 뉴스

    • 1
      '강경준♥' 장신영, 일상 회복→고층 대신 1층만 고른 사연…"윗공기 궁금하고 부러웠지만" [RE:뷰]

      엔터 

    • 2
      '메인코2' 엔딩 논란 속…현빈 "감독님이 고민 많으셨다"

      이슈 

    • 3
      '전진♥' 류이서, 9년간 명품 가방은 '딱 하나'→"남편이 사준 것"…소탈한 스타일링 '화제' [RE:뷰]

      엔터 

    • 4
      박진영 "통역관 역 위해 3개국어 구사 연기...춤처럼 연습밖에 없어" [RE:뷰]

      이슈 

    • 5
      임윤아, 폭셰 '17.1%' 기염→리메이크作까지 섭렵…'시청률 13.3%' 日 드라마 주연 낙점

      이슈 

    지금 뜨는 뉴스

    • 1
      제이쓴 영향력 이 정도…"남대문, 저 덕분에 손님 많아졌다고" [RE:뷰]

      이슈 

    • 2
      '임신 19주' 김지민, "만삭이어야 주차 가능?"…표지판 보고 갸우뚱 [RE:스타]

      엔터 

    • 3
      "1위 생각지도 못해" 영탁, '꺾어'로 '뮤직뱅크' 정상 등극

      가요 

    • 4
      김민하, 이재욱과 남매 케미 인증 "친오빠처럼 챙겨줘" [RE:뷰]

      이슈 

    • 5
      'MIT 재벌과 파경' 女배우, 韓 떠나 활동하더니…방콕영화제서 특별 명예상 수상

      엔터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