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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임영웅이 미발표곡을 최초로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SBS ‘산골총각 영웅’에서는 임영웅, 넉살, 로이킴, 곽범, 허경환이 함께 밤을 보냈다.
이날 넉살은 임영웅과 곽범의 관계를 궁금해했다. 넉살은 “아까 놀란 게 둘이 아까 축구 얘기했잖아. 형이 (축구할 때 영웅이를) 많이 봤을 텐데고 계속 존댓말을 하더라”라고 밝혔다. 이에 임영웅과 곽범은 “그렇게 길게 보지 못했다. 상대편이고 자주 마주칠 일이 없었다”라고 했다.
임영웅은 “노래 안 했으면 축구하려고 했냐”란 질문에 “초등학교 때 1년 좀 안 되게 배웠는데, 선출로 안 쳐주지 않냐. 그래서 재밌게 즐기기만 했다”라며 축구 사랑을 드러냈다.



곽범은 임영웅이 축구를 잘한다고 제보했다. 곽범은 “(방송에서) 임영웅이 축구를 잘하냐는 말이 되게 많지 않았냐. 근데 영웅이는 진짜 잘한다”라고 밝혔다. 허경환이 “축구선수로 치면 누구랑 비슷하냐”라고 묻자, 곽범은 “추구하는 느낌이 있는 것 같다. 라민 야말 스타일로 하고 싶어 하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축구에 관심이 없는 허경환은 누구인지 물었고, 곽범은 “차세대 메시라고 보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그런 가운데 서로의 작업 스타일에 관해 대화를 나누었다. 넉살은 먼저 로이킴에게 “작곡을 기타로 하냐”라며 영감의 원천을 물었고, 로이킴은 “매일매일 기발하고 똑똑한 생각이 나오면 기록해 놓는다”라며 “가사랑 멜로디가 거의 비슷하게 나오고, 가사를 몇 달간 수정한다. 멜로디가 거의 먼저 나온다”라고 밝혔다.
반면 넉살과 임영웅은 보통 가사를 먼저 작업한다고. 임영웅은 “나도 가사 먼저 나와야 붙는 스타일이다. 근데 지금 멜로디는 다 써놨는데, 가사가 너무 안 붙는 게 있다”라며 걸맞은 가사를 붙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이후 넉살, 로이킴, 임영웅은 미발표곡을 한 곡씩 공개했다. 임영웅은 미발표곡 ‘또또’에 관해 “내용은 상대가 날 거부하는 것도, 썸도 아니다. 내가 다가가지도 않았는데, 지레 겁먹고 멀어지려 하는데 ‘또’ (마음이 가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임영웅의 자작곡을 들은 멤버들은 “너무 좋은데?”라고 감탄했다.
임영웅은 “그런데도 고민이 계속되더라”라고 고민을 털어놓았고, 허경환은 “완벽한 건 없다. 내가 완벽하다고 생각하는데, 대중의 반응이 다를 수도 있다”라고 조언했다. 로이킴은 “영웅이 형은 하고 싶은 거 해라”라고 응원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SBS ‘산골총각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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