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남금주 기자] ‘런닝맨’에서 리센느 ‘거제 야호’ 유행어를 미션에 사용한 가운데, 유재석과 하하가 유행 종결을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하하, 송지효, 양세찬, 지예은이 출연했다.
이날 가평 휴게소에 모인 멤버들은 박수를 치며 등장했다. 하하, 지석진, 지예은은 손을 번쩍 들어 올리며 “해냈다”라고 뿌듯해했다. 살목지 편이 일요일 예능 2049 1위를 기록했기 때문. 제작진은 사내 표창도 받았다고 알렸다.
이어 양세찬은 “축하할 일이 또 있다”라며 하하의 단독 콘서트 소식을 전했다. 하하가 “데뷔 이래 처음”이라고 하자, 유재석은 “하하가 노래가 진짜 많다. 아는 곡이 많지 않아서 그렇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지석진은 “저희 충주 지씨 노래도 또 나온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종국은 “돈독이 올랐구만”이라고 했고, 하하는 “내 콘서트에서 데뷔하겠냐”라고 제안했다.



그런 가운데 유재석은 양세찬의 스타일을 언급하며 “스타일리스트가 바뀌더니 옷 스타일이 바뀌었다. 예전 석진이 형 바지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지석진의 스타일리스트가 양세찬의 스타일리스트가 되었다고.
하하는 개인적인 경사에 관해 “조금 있으면 아버지 생신”이라고 알렸다. 김종국이 “저도”라고 말문을 열자, 멤버들은 “혹시 2세?”라고 기대하며 바라봤다. 그러나 김종국은 “어머니 생신이어서 베가스 다녀왔다”라고 밝혔다. 양세찬은 “종국이 형이 얘기하면 떨린다. 심장이 터질 것 같다”라며 김종국의 결혼 소식을 들었을 때를 떠올렸다.
이후 제작진은 미션을 설명했다. ‘출근 야호’ 레이스란 말에 하하는 “‘야호’를 이제 여기서 마무리한다는 거지?”라며 리센느의 ‘야호’ 밈의 유행이 끝날 거라고 예고했다. 그 와중에 야호 밈을 몰랐던 김종국은 “이게 뭐냐. 이게 왜 야호냐”라고 묻기도. 유재석 역시 “요즘도 끝물인데, 우리가 종지부를 찍는 거다”라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근 야호’ 레이스는 다음 주 오프닝 촬영 시간이 정해지는 출근 레이스로, 현재 세팅된 시간은 일출 시각인 5시 반이었다. 미션 결과에 따라 시간을 바꿀 수 있단 말에 유재석은 “잘해서 8시 이후로 늦추자”라고 밝혔다.
지석진이 유재석에게 “너 평소에 일어나는 시간 아니냐”라고 묻자 유재석은 “6시에 일어난다. 10시에 잔다”라고 밝혔다. 하하는 “저 형이 나은이 재우다가 먼저 잠드는 게 놀랍다”라고 했고, 김종국은 “잠이 오냐. 어떻게 10시에 자지? 어쩌다가 늦게 잘 때도 있지 않냐”라고 놀랐다.
남금주 기자 / 사진=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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