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공유, ‘도깨비’ 첫 촬영에 키스신 “인사 후 수많은 각도서 뽀뽀” (‘도깨비 10주년’)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남금주 기자] 김고은과 공유가 메밀밭 키스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tvN ‘도깨비 10주년 여행’에서는 공유, 김고은, 이동욱, 유인나가 ‘도깨비’ 퀴즈를 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유, 김고은, 이동욱, 유인나와 박경혜, 김병철, 이엘은 드라마 ‘도깨비’에 관한 추억을 소환했다. ‘도깨비’ 명장면이 있는 사진첩을 보는 유인나, 김고은, 박경혜. 김고은은 사진첩 속 장군 김신의 비주얼을 보고는 “진짜 잘생겼다”라고 감탄했다.
김고은은 용평 스키장 촬영을 떠올리며 “진짜 죽을 뻔했다”라고 토로했다. 거센 바람과 눈보라까지 추위와 사투를 벌였던 김고은은 “어느 정도로 추웠냐면 (공유가) 머리를 쓰다듬으면 손이 아려서 넣을 정도였다. 말도 안 됐다”라고 밝혔다.



이동욱은 촬영할 때 상당히 추웠다고 언급하며 김병철을 향해 “제일 많이 추웠을 것 같은데”라고 물었고, 김병철은 “한복이라 안에 좀 끼어입을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동욱이 “손이 엄청 시리지 않았냐”라고 묻자, 김병철은 “특수분장을 해서 어디 넣으면 망가질까 봐 손을 빼놓고 있었다”라고 답했다. 김병철처럼 특수분장을 했던 이엘도 “나도 (분장하고 나면) 먹지도 못하고 화장실도 못 가고 (그대로) 있었다”라고 공감했다.
그런 가운데 ‘도깨비’ 상식 퀴즈가 열렸다. 승부욕에 불타오른 공유는 정답을 맞히기 위해 벌떡 일어나 목청껏 ‘깨비’를 외쳤다. 이에 이동욱은 “너무 엉덩이를 경혜 얼굴에다 (놓는 거 아니냐)”라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점점 과열되는 대결 속 이동욱은 “난 드라마를 안 봤나 봐”라고 좌절했지만, 곧이어 드라마 첫 방송 날짜를 맞혔다. 유인나는 “제가 깜짝 놀라서 2점을 드리겠다”라고 했고, 공유는 반발하려다가 유인나가 점수를 깎으려 하자 “그럴 수 있다”라고 말을 바꿔 웃음을 안겼다. 순간 최고 시청률까지 맞힌 이동욱은 “내가 숫자를 잘 맞히네”라고 흡족해했다. 이어 김고은이 답을 맞히기 위해 고민하자, 공유는 “시간제한은 없는 거냐”라고 견제해 웃음을 자아냈다.



3라운드는 명장면 명대사 퀴즈로, 박경혜가 ‘도깨비’ 1회 속 명장면을 맞혔다. 극 중 김고은이 공유에게 “사랑해요”라고 고백하는 장면이었다. 김고은은 10년 전 자신의 연기를 보면서 “귀여워”라고 빠져들었다.
다음 장면은 김고은, 공유가 처음 촬영한 메밀밭 키스 신이었다. 김고은은 “‘안녕하세요’ 한 다음에 (뽀뽀했다). 수많은 각도에서 키스 신을 찍었다. 진짜 많은 각도에서 뽀뽀했다”라고 했고, 공유는 “이 장면 자체가 힘을 좀 준 신”이라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 사진=tvN ‘도깨비 10주년 여행’




![송강, 30대에 교복 입더니…”너무 달라, 젖살처럼 보이려고 살 찌웠다” (‘유퀴즈’)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26224608/CP-2022-0227-39279441-thumb-240x160.jpg)
![케이윌 “마운자로로 14kg 빼고 탈모 생겨.. 다 빠지면 어쩌나 공포”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26215955/CP-2022-0227-39279020-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