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윤’ 김성수, 이제 진짜 장가 가나… 명리학자 “결혼운 들어와” (‘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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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양원모 기자] 김성수가 들떴다.
10일 밤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성소 커플’ 김성수와 박소윤이 명리학자와 타로술사를 잇달아 찾아 결혼운과 자식운을 짚어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명리학자는 김성수, 박소연에게 “굉장히 다른 모습이 있다”며 차이점을 짚어 두 사람을 긴장시켰다. 명리학자는 “소윤 님은 확인을 해야 한다. 뭔가 하나에 필이 꽂히면 그거 때문에 진도를 못 나갈 수 있다”며 “이게 한번 안 맞기 시작하면 (서로) 굉장히 힘들다”고 말했다.
어두운 결과에 분위기는 한층 무거워졌다. 앞서 김성수 어머니가 “유튜브에서 ‘두 사람 궁합이 맞지 않는다’는 영상을 보고 왔다”는 말에 묘한 어색함이 감돌았던 터. 그러나 반전이 있었다. 명리학자는 “신기하게 두 분의 지금 흐름이 결혼운이 동시에 들어와 있다. 대중 시선이 집중되는 ‘연살 도화운’까지 겹쳤다”며 “이런 해에도 결혼 많이 한다. 청첩장을 돌린다거나 공식화를 하는 것”이라며 “이번 기회가 아니면 결혼하기 쉽지 않다. 그럴만한 도움이 많이 있다”고 조언했다.


김성수는 “자식 사주도 볼 수 있느냐”며 2세 운도 조심스럽게 물었다. 명리학자는 “성수 님 팔자는 아이 인연이 약하다”면서도 박소윤에 대해선 상반된 결과를 내놨다. 명리학자는 “소윤 님은 2022년 이후부터 식상운이 들어온다. 여자 팔자에서 자식을 의미한다”며 “소윤 님이 2028년에 병원 갈 일이 많다. 내년에 결혼하면 아이 출산을 위해 병원에 갈 수도 있다. 사주적으로 봤을 때는 상당히 잘 맞는 궁합이다. 환상의 복식조가 될 수 있다”고 총평해 안도감을 안겼다.
사주 이후 두 사람은 개그우먼 출신 송이지가 운영하는 타로 가게로 걸음을 옮겼다. 김성수는 “박소윤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고 물었고, 박소윤은 “이런 질문은 태어나서 처음 들어본다”고 황당해했다.
스튜디오에서 관찰 영상을 보던 이승철은 김성수에게 “그럼 본인은 어디까지 할 수 있느냐”고 되물었다. 김성수는 “목숨을 바칠 수 있다”며 비장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자 탁재훈은 “(나는) 샤X백 신상 사줄 수 있다”는 현실적 답변으로 웃음을 안겼다.
‘신랑수업2’는 진짜 사랑을 배우기 위해 모인 남자 스타들의 리얼 연애 성장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채널A에서 방송된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채널A ‘신랑수업2’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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