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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준이 과거 열애사를 고백해 눈길을 모은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이효리, 이준, 서장훈, 김희철이 ‘연애전쟁’ 출연진으로 나선다.

이효리는 남자친구 측의 협상 외교관 역할을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 남자친구는 ‘이효리는 내 최애’라는 팬심을 고백하며, ‘김유정 닮은 꼴’ 여자친구의 질투를 자아낸다. 이효리는 여자친구의 질투심과 함께 홀로 남자친구 측의 협상 외교관으로 나서며 흥미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이효리의 예측을 뛰어넘는 여자친구의 레이저 눈빛이 발산되자, 이효리마저 긴장한 기색을 보인다. 또한, 시도때도 없이 영상통화를 거는 여자친구의 모습에 이효리는 “각자의 개인 시간이 필요하다”라며 강한 일침을 가한다. 김희철은 이를 보며 “마치 아이돌 영상통화 팬사인회 스케줄 같다”며 혀를 내두른다. 또한, 이준은 ‘워홀 커플’을 통해 자신의 과거 연애를 떠올리며 “결혼을 원하는 여자친구가 있었다. 결혼 계획을 말할 때마다 서서히 심장이 옥죄어 왔다”라고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서장훈은 여자친구의 편에 서서 “내가 사과할게요”라며 남자친구를 위로하는 모습도 보인다. 이러한 복잡한 상황 속에서 ‘워홀 커플’의 이야기는 반전 드라마급 전개로 이어진다.

JTBC의 ‘연애전쟁’은 연애 고수인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이별 위기에 처한 커플들에게 다양한 조언과 의견을 제공하며 흥미로운 이야기를 펼쳐 나간다. 이 프로그램은 매회 커플들의 사연과 출연자들의 솔직한 입담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기준으로 디즈니플러스의 ‘오늘 한국의 TOP10 시리즈’에서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기도 했다. 다가오는 방송에서도 ‘연애전쟁’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된다.
앞서 이준은 2017년 KBS2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정소민과 약 3년간 공개 연애를 했으나, 바쁜 일정으로 소원해지면서 2020년 6월 결별 소식을 알렸다.
JTBC 연애 리얼리티 ‘연애전쟁’은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김도현 기자 / 사진 = JTBC ‘연애전쟁’,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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