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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명품 조연으로서 열연을 펼치며 최고 시청률 26.9%를 기록하는 데 큰 기여를 한 배우 박지현이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한다.
박지현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이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와 함께 작업하며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다. 극 중 박지현은 반복되는 일상과 끝없는 업무 속에서 권태기를 겪는 인물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그는 서인국과의 핑크빛 로맨스 케미스트리까지 선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나무엑터스가 공개한 포스터 비하인드 스틸에서는 박지현이 ‘차지윤’ 캐릭터에 몰입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환한 미소와 함께 각종 고민들을 내포한 표정이 조화를 이루며, 그녀의 매력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따스한 햇살이 비치는 버스 창가에 앉아 있는 모습에서는 그녀의 밝고 청량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져 진정한 캐릭터를 보여준다.
박지현은 매 작품마다 섬세한 연기로 인물에 깊이 스며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해왔다. 그는 제작발표회에서 ‘차지윤’ 캐릭터에 대해 “일과 사랑을 하신 모든 분들이 공감하실 서사를 지닌 인물”이라고 설명하며, 다양한 아픔과 실패에도 굴하지 않고 본인의 열정을 쫓아가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발언은 그가 그려낼 ‘차지윤’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다양한 작품에서 주·조연을 가리지 않고 열연을 펼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 온 박지현 주연의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오는 6월 22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나무엑터스, 채널 ‘tvN 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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