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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오십프로’ 차도에 쓰러진 오정세의 모습이 포착됐다.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측은 오늘(13일) 8회 방송을 앞두고 봉제순(오정세 분)과 권오란(신동미 분)의 위기일발이 담긴 스틸을 공개해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정호명(신하균 분), 강범룡(허성태 분), 마공복(이학주 분), 조팀장(김상호 분)이 힘을 합쳐 영선항 마약 거래를 무산시키며 인구파를 향한 통쾌한 반격에 성공했다. 여기에 정호명과 한경욱(김상경 분)의 12년 전 악연이 드러난 가운데, 한경욱은 김선중(강신일 분)을 무너뜨리기 위한 새로운 정치 공작에 착수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공개된 스틸에는 봉제순(오정세 분)과 강검사(김신록 분)가 횡단보도 위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하지만 이어진 스틸에 아스팔트 바닥 위에 쓰러진 봉제순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심상치 않은 사건이 벌어졌음을 짐작하게 한다. 강검사는 자신 대신 차량에 치인 봉제순을 보고 충격에 빠진 모습이다. 예상치 못한 사고에 얼어붙은 그의 표정이 긴장감을 더한다. 과연 봉제순이 자신의 목숨까지 걸고 강검사를 구한 이유는 무엇인지, 그를 덮친 사고의 배경에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영화 ‘와일드 씽’은 물론 드라마 ‘오십프로’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펼치며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오정세의 활약이 또 어떤 반전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스틸 속 권오란은 잔뜩 겁에 질린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예상치 못한 인물을 발견한 듯 놀란 표정이 포착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인구파의 표적이 된 상황에서 과연 위기 속 권오란이 마주한 상대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MBC ‘오십프로’ 8회는 오늘(13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사진 = MBC ‘오십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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