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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남매 母’ 김지선, 넷째? 35분 만에 낳고 걸어나와…”네 번째쯤 되니 길 뚫려” (‘아는 형님’)

김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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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네 자녀를 출산한 코미디언 김지선이 넷째를 낳을 당시 겪었던 놀라운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조혜련은 “이경실은 내 인생 선배”, “이혼도, 재혼도 모두 나보다 선배다”라며 힘들었던 시절 이경실에게 의지했던 사연을 유쾌하게 풀어낸다.

이어지는 네 사람의 솔직한 출산 이야기도 관심을 모은다. 4남매 엄마로 ‘출산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얻은 김지선은 “넷째는 35분 만에 낳고 걸어 나왔다”, “넷째쯤 되니 길이 뚫린 것 같았다”며 화끈한 입담을 뽐낸다. 또한 “내 기를 받고 아이를 가진 사람도 많다”며 이상민을 위한 특별한 기운까지 전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45세에 자연 임신에 성공한 김효진은 “둘째 임신은 1~2% 확률의 기적 같은 일”이라며 당시의 감동을 전한다. 이어 “첫째가 동생을 정말 원했는데, 어렵다고 생각했는지 사람 말고 개라도 낳아달라고 했다”며 웃픈 일화를 공개해 모두를 웃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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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사랑해 엄마’ 무대에 오르며 배우로 변신한 이경실은 “전라도 출신인데, 극 중 경상도 사투리를 써야 해서 힘들었다”며 고충을 털어놓는다. 이에 김지선 역시 “나도 전라도 사람이라 쉽지 않았다”며 공감을 표하고, 즉석에서 북한 사투리 버전의 대사를 선보여 형님들을 폭소케 한다.

믿고 보는 예능 퀸 이경실, 조혜련, 김지선, 김효진의 유쾌한 에너지는 13일 밤 9시, JTBC ‘아는 형님’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JTBC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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