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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JTBC ‘히든싱어8’의 ‘킹 오브 히든싱어’ 타이틀을 향한 마지막 대결이 펼쳐진다. 오는 9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될 11회에서는 원조가수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모창신들 사이에서 왕중왕전을 열 예정이다.
이번 히든 스테이지에는 원조가수 심수봉, 윤하, 김장훈, 다비치 이해리, 김현정, 10CM, 하현우, 故 터틀맨, 정인, 이승기가 출연하며, 그들을 놀라게 했던 모창신들이 모두 모인다. 이들은 원조가수의 음색과 창법, 숨소리까지 완벽하게 카피해 내며 강렬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는 판정단의 기립박수를 유발하는 장면이 연출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왕중왕전에는 모창능력자들에 대한 원조가수들의 응원이 이어지며 김현정과 윤하는 “내 목소리인 줄 알았다”고 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창능력자들의 실력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반면 김장훈은 ‘김장훈 편’ 5라운드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조재일에게 ‘숲튽훈 금지령’을 내리며 생각지 않은 갈등을 예고했다. 과연 왕중왕전 현장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김장훈은 방송 이후 다양한 행사 섭외가 밀려와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으며, ‘히든싱어’ 덕분에 팔자를 고쳤다고 전했다.
또한 최근 가수 문원과 결혼한 신지 또한 부부의 특별한 유대감을 ‘히든싱어’로 언급하며 뜻밖의 공통점을 공개했다. 억대 팬심으로 14년 째 ‘히든싱어’를 사랑해 온 배우 이규한은 프로그램에 직접 러브콜을 보내며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지난 2012년 첫 방송을 시작으로 14년째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히든싱어8’. 모창신들이 펼칠 각축전은 JTBC ‘히든싱어8’ 왕중왕전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9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이태서 기자 / 사진= JTBC ‘히든싱어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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