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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방송인 노홍철(47)이 결혼에 대한 고민 등 그간 털어놓지 못한 생각들을 법률스님에게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2일 방송되는 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이하 ‘스님과 손님’)’에서는 노홍철이 법륜스님과 단둘이 마주 앉아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노홍철은 법륜스님과 함께 인도의 대표적인 교통수단인 릭샤를 타고 야간 즉문즉설에 나선다. 평소 즉문즉설을 손꼽아 기다려왔던 그는 결혼에 대한 생각부터 현실적인 재테크 고민까지 숨겨왔던 속마음을 가감 없이 털어놓는다.
특히 노홍철은 “내가 가장 존경하는 분이 할아버지인데, 스님을 뵈니 할아버지 생각이 났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지는 질문에도 그는 거침없는 모습을 보였고, 법륜스님 역시 하나하나 진심 어린 답변을 건네며 깊은 대화를 이어간다.
법륜스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노홍철의 몰입도도 높아진다. 그는 “대화를 나눌수록 너무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내고, 이상윤 역시 “같은 상황도 전혀 다른 방향으로 보게 해주신다”며 기대감을 내비친다.
보드가야로 향하는 여정도 계속된다. 이른 아침부터 이동에 나선 손님들은 창밖으로 펼쳐진 인도의 풍경에 시선을 빼앗긴다.
길거리 상인들과 차량이 아슬아슬하게 스쳐 지나가는 모습에 “깻잎 한 장 차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가운데, 버스 위에 예상치 못한 짐을 가득 싣고 달리는 독특한 풍경까지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여기에 다섯 번째 손님으로 합류하는 올데이 프로젝트 우찬도 드디어 인도에 도착한다. 낯선 환경 속에서 펼쳐지는 우찬의 첫 인도 적응기와 함께 완전체가 된 멤버들의 한층 유쾌한 케미 역시 기대를 모은다.


웃음 뒤에 감춰졌던 노홍철의 진솔한 고민과 막내 우찬의 첫 인도 신고식은 2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에서 공개된다.
강지호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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