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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누적 조회수 2억 회를 돌파한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이 베일을 벗었다.
tvN 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취사병 전설이 되다’ 후속으로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는 7년 차 직장인과 냉정한 원칙주의 상사가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존재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오피스 로맨스다.
배우 서인국은 웃지 않고, 사람을 멀리하며, 쉽게 사과하지 않는 이른바 ‘삼노맨’ 강시우 역을, 배우 박지현은 반복되는 업무와 권태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텨내는 현실형 직장인 차지윤 역을 맡았다.
27일 공개된 스틸에는 공장 현장에서 이뤄지는 두 사람의 첫 만남이 담겼다. 차지윤은 가라앉은 현장 분위기를 누그러뜨리기 위해 직원들이 즐겨 마시는 음료를 직접 챙겨 건네며 특유의 유연한 대처 능력을 발휘한다.
위기 상황 속에서도 능숙하게 분위기를 수습하는 모습은 생활 밀착형 ‘일잘러’의 면모를 고스란히 드러낸다. 반면 원칙과 효율을 최우선으로 삼는 강시우는 차지윤의 방식이 못마땅한 듯 싸늘한 눈빛을 보내며 대조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다른 스틸에는 공장을 벗어나 예상치 못한 헬기 동행에 나선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창밖 풍경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차지윤과 달리 강시우는 무심한 표정으로 검은 봉지를 건네며 상반된 온도를 드러낸다. 첫 만남부터 팽팽하게 엇갈리는 두 사람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지 기대를 높인다.
tvN ‘내일도 출근!’은 오는 6월 22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되며, 글로벌 시청자들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김나래 기자/ 사진= tvN ‘내일도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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