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도현 기자] 최근 800회를 돌파한 SBS 런닝맨이 ‘2049 시청률’ 2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지난 3일 방송된 런닝맨은 타겟 지표인 ‘2049 시청률’ 2%를 기록해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지난달 29일 800회를 맞이한 이후로 시청률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상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시청률 기준)

이날 방송은 최근 데뷔 10주년을 맞아 재결합한 아이오아이의 청하와 전소미가 게스트로 출연한 ‘색달라야 꽃길’ 레이스로 꾸며졌다. 멤버들은 아이오아이로 돌아온 청하와 전소미를 반겼고, 청하는 “제가 ‘우리 10주년인데 진짜 안 해?’ 하고 전화를 돌렸고 한 방에 재결합이 성사됐다”라고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16년차를 맞이한 ‘런닝맨’ 멤버들 역시 반가움에 들뜬 모습이었다. 지석진은 “야 우리도 10년 뒤에 모이자”라고 제안했지만, 김종국은 “그때 형이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데”라고 재치 있게 응수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청하와 전소미는 ‘런닝맨’ 멤버들 사이에서도 뛰어난 예능감으로 주목받았다. 전소미는 팀을 헷갈린 하하에게 “같은 팀은 저다. 같이 못해 먹겠다”고 말해 폭소를 선사했으며, 청하는 ‘깡깡 풍선 롤러코스터’에서 화려한 댄스 실력으로 전소미, 송지효와 함께 레이스 우승을 차지했다.

4일 ‘런닝맨’ 녹화에는 배우 공명이 참여한다. 최근 ‘짐종국 채널’에서 ‘런닝맨’ 임대멤버로 물망에 올랐던 배우 공명이 실제 출연하는 것이 성사된 것인데, 공명의 출연분은 5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SBS 예능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영된다.
김도현 기자 / 사진 = SBS ‘런닝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