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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장우가 100kg의 벽을 넘었다며 현 몸무게를 솔직하게 공개해 화제다.
29일 MBC ‘시골마을 이장우3’에선 서해 밥도둑을 찾아 나선 이장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전북 부안에서 ‘시골마을 이장우’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한 이장우는 “부안이 바다도 있고 산도 있고 곰소 염전이 또 유명하다. 이 염전에서 캐낸 소금으로 요리를 하면 그렇게 맛있다고 한다”며 ‘맛 지식’을 줄줄 늘어놨다.
지난해 11월 동료배우 조혜원과 웨딩마치를 울린 그는 “정지선 셰프, 윤시윤, 전현무, 기안84 등 유명인들은 물론 파김치 시스터즈, 죽산 어벤저스 등 ‘시골마을’ 인연들이 하객으로 참석한 데 대해 “먼 곳까지 다들 축하하러 와주셔서 너무 감사했다”며 인사를 전했다.
이날 밥도둑을 찾아 젓갈 시장을 찾은 이장우에 상인들은 “오자룡이 왔다. 완전 팬이다” “드라마를 정말 재밌게 봤다. 감사하다”며 반색했다.
‘오자룡이 간다’는 지난 2012년 방영된 이장우의 대표작으로 당시 이장우는 체중이 불어나기 전 리즈 미모를 뽐냈던 터.
증량 후 푸근해진 인상의 이장우는 상인들에 감사 인사를 전하다가도 다양한 젓갈들을 보며 “오늘 밥도둑을 찾아 나왔는데 여기 도둑놈들이 다 있다”며 군침을 삼키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이장우는 부안의 명물 소금빵 제빵소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제빵소 직원이 “우리가 인연이 있는 것 같다. 내 남동생과 닮았다”고 말하자 이장우는 “나랑 닮았다는 사람들 대부분 100kg가 넘는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 말대로 직원의 남동생은 108kg 거구와 귀여운 외모의 소유자. 이에 이장우는 “나는 103kg다”라며 환호를 지르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시골마을 이장우’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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