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양원모 기자] 두바이 쫀득쿠키(이하 두쫀쿠)의 의외 면모가 공개됐다.
14일 저녁 채널A ‘몸신의 탄생’에서는 몸신 메이커스 혈당 실험단이 ‘혈당 컷 초간단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정은아, 유민상, 황보라 3 MC는 혈당 스파이크를 가장 많이 올리는 간식 찾기에 나섰다. 황보라는 “평소 간식을 많이 먹으니 자신 있지”라고 말했다.
간식으로는 군고구마, 두쫀쿠, 백설기, 핫도그, 붕어빵이 등장했다. 유민상은 “직접 맛보고 찾는 거냐”며 들뜬 모습을 보였지만, 눈으로만 봐야 한다는 말에 실망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MC들은 혈당 상승폭 순으로 간식을 나열했다. 정은아는 붕어빵, 유민상은 핫도그, 황보라는 두쫀쿠를 최고 상승 간식으로 꼽았다. 혈당 스파이크는 오재민 약사가 직접 먹어보고 측정한 수치를 기준으로 했다.
결과는 뜻밖이었다. 식전 대비 가장 혈당을 덜 올린 간식은 두쫀쿠였다. 가장 많이 혈당을 올린 간식은 백설기였다. MC들은 예상 밖 측정 결과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오 약사는 “두쫀쿠는 지방 함량이 생각보다 굉장히 많은 디저트”라며 “우리가 지방을 먹으면 탄수화물의 위 배출 속도를 낮춰준다. 그러다보니 결과적으로 혈당이 24밖에 안 올랐다”고 설명했다. 지방이 당 흡수를 지연시켰다는 것이다.
‘몸신의 탄생’은 건강과 아름다움을 잃어버린 몸신 도전자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전문가들의 도움으로 건강부터 뷰티까지 솔루션 정보를 제공하는 메이크오버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밤 8시 채널A에서 방송된다.
양원모 기자 / 사진= 채널A ‘몸신의 탄생’ 방송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