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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 문샤넬 “미국인 아버지 둔 혼혈, 대화로 한국말 익혀” (‘백반기행’)

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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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피프티피프티 문샤넬이 한미 혼혈이라며 특별한 출생 비화를 전했다.

8일 TV조선 ‘식객 허양만의 백반기행’에선 피프티피프티 문샤넬과 예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양구 밥상을 함께 맛 봤다.

이날 이국적인 미모의 문샤넬을 뚫어져라보던 허영만은 “미국에서 왔나”라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문샤넬은 “그렇다. 난 혼혈이다. 어머니가 한국인, 아버지가 미국인”이라고 답했다.

“한국말은 어떻게 배웠나”라는 거듭된 물음엔 “일단 대화를 자주하는 게 중요한 것 같더라”며 자신만의 공부법을 전수했다.

이에 허영만이 ‘사교의 장’으로 불리던 나이트클럽을 입에 올리자 문샤넬은 크게 놀라면서도 “나이트클럽에서 대화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시끄러우니까 서로 목소리가 커지지 않겠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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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1년 아이돌이 되고자 어머니의 나라 한국땅을 밟았다는 문샤넬은 “나는 항상 음악을 하고 싶었다. 4살 때부터 케이팝에 푹 빠져 있었다”고 고백했다.

예원 역시 특별한 데뷔 비화를 전했다. 그는 “나도 문샤넬처럼 가수의 꿈을 품고 있었다”면서 “학창시절 전교회장도 하고 반장도 하고, 학교생활을 열심히 했다”고 돌아봤다.

아울러 “마음속에 꿈을 품고 있다가 문샤넬과 함께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나가 좋은 경험을 하고 지금 회사에 들어가게 됐다”며 데뷔 비하인드를 소개했다.

예원은 또 피프티피프티 팀명에 대해 “팬 분들이 50, 그리고 우리도 50, 합쳐서 하나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백반기행’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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