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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두 아들, 고사리손 보탰다.. 연탄 봉사하며 구슬땀 “父 흡족” (‘슈돌’)

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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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전 펜싱 국가대표 김준호의 아들 은우 정우 군이 연탄 배달 봉사활동에 나섰다.

25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선 김준호와 우 형제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슈돌’ 최초로 애청자들과 함께하는 우 형제의 팬미팅이 개최된 가운데 일본, 필리핀, 대만, 홍콩 등 글로벌 팬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객석에 자리한 이들은 우 형제의 등장에 뜨겁게 환호했고, 우 형제는 예의 바른 인사와 팬서비스로 화답했다.

이날 우 형제는 그동안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연탄 배달 봉사활동도 함께했다. 김준호가 선출의 이점을 살려 무한체력으로 봉사자들과 함께 연탄 700장을 날랐다면 우 형제는 이들을 위한 간식을 준비하며 손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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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연탄 배달 역시 우 형제의 몫. ‘중꺾마’를 외치며 한 품 가득 연탄을 옮기는 은우 군과 정우 군에 봉사자들도 감동을 표했다.

김준호는 “사실 연탄이 가볍지 않다. 4kg이 좀 안 되는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하려는 모습이 대견했다”며 흐뭇해했다.

연탄봉사 후엔 인생 순댓국도 맛 봤다. 김준호는 열심히 일하고 뜨끈한 국물을 먹으면 몸이 사르르 녹는다”며 정우 군에 순댓국의 참맛을 알렸다. 이에 정우 군은 폭풍먹방으로 만족감을 표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슈돌’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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