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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8회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황신혜가 ‘피트니스 비디오’와 장윤정의 ‘미스 유니버스’ 출전 영상을 통해 추억을 소환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약 20년 전 큰 화제를 모았던 황신혜의 피트니스 비디오가 공개된다. 이 비디오 속 황신혜는 탄탄한 몸매와 ‘컴퓨터 미인’ 수식어에 걸맞은 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또한 비디오 제작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소개되며, 피트니스 비디오 흥행으로 일본 톱 모델 야노 시호와 맺게 된 인연의 사연도 밝혀질 예정이다.
이어 세 사람은 장윤정의 1988년 미스 유니버스 대회 출전 영상을 보며 그 시절을 추억한다. 장윤정은 당시 경험을 회상하며, 단기간 준비 후 출전해 2위에 입상했을 때 놀랐던 순간을 이야기한다. 각국 대표들과의 교류와 상금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들이 더해져 시청자들에게 흥미로운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세 사람은 가평 특산물인 잣을 활용한 요리를 선보인다. ‘새우 잣 무침’과 ‘잣 소스 파스타’를 만들던 중 황신혜는 단단한 잣을 손쉽게 빻아 모두를 놀라게 하는 순간이 연출된다. 또한 자녀의 식성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지며, 황신혜는 과거 딸 이진이가 “알레르기로 숨이 안 쉬어진다”며 다급히 전화해온 경험을 털어놓는다. 정가은 또한 홀로 아이를 키우며 겪었던 위급한 상황을 떠올리며 깊이 공감한다.
프로그램은 딸의 연애에 대한 엄마들의 소신도 다룬다. 장윤정은 자신의 딸의 남자 친구를 처음 만났던 일화를 공유하며 복잡 미묘한 심정을 고백한다. 이어 세 싱글맘의 연애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황신혜는 과거 옛 애인을 우연히 마주친 경험과, 이를 눈치챈 딸의 반응에 놀랐던 일화를 털어놓는다. 정가은은 재혼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전하며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밝힌다.
세 싱글맘의 진솔한 이야기는 2월 25일 수요일 저녁 7시 40분,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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