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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아기맹수’ 김시현과 ‘환승연애4’의 비주얼 여신으로 유명세를 탄 박지현의 예상치 못한 친분이 공개되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김시현은 19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언니 드디어 계정 풀렸다”는 글과 함께 박지현과 본인의 시그니처 포즈를 하며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화사한 미소와 함께 비주얼 케미를 자랑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접점이 전혀 없을 것 같은 두 사람의 만남에 “예상치 못한 조합이다”, “대세녀들의 모임”이라며 호기심을 드러내고 있다.
박지현은 과거 ‘가영’이라는 예명으로 배우 활동을 했던 인플루언서 겸 연기강사다. 박지현은 현재 출연 중인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에서 압도적인 비주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19일 ‘환승연애4’ 출연진들의 개인 계정이 일제히 공개되자마자 박지현은 하루만에 팔로워 16만 명을 돌파하며 17만 명을 앞두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함께 사진을 찍은 김시현 역시 ‘흑백요리사2’ 종영 이후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2000년생인 그는 주요 참가자 중 가장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스승인 김희은 셰프와의 사제 대결에서 봄나물을 활용한 요리로 안성재 심사위원으로부터 “젊은 셰프가 있다는 게 기쁘다”는 극찬을 이끌어낸 실력파다.
최근 김시현은 온라인 채널 ‘침착맨’ 등에 출연해 조회수 200만 뷰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또 손종원, 샘킴, 정호영 등 유명 셰프들이 합류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의 출연을 확정 지으며 예능 대세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민세윤 기자 msy2@tvreport.co.kr / 사진=김시현, 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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