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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딸 지온이 입시에 전념하기 위해 잠시 내려놨던 본업을 다시 시작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14일 윤혜진의 개인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 ‘사고 쳤습니다… 깜짝 놀랄만한 2026년의 계획 , 중요한 날을 위한 전날부터 당일까지(+ 댓글 이벤트 )’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윤혜진은 발레슈즈를 보여주며 본업 복귀 근황을 전했다.
윤혜진은 발레 촬영을 위해 운동을 하고 토슈즈 작업을 하는 등 발레무용가로서 본업 모먼트를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사실 작년에도 (이번 촬영) 섭외도 왔었고 공연 제의도 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나 작년에는 지온이 (장녀) 입시로 인해 촬영을 고사했다는 후일담을 전하며 “이제는 제가 춤추는 게 뭐 그리 중요한가”라고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딸의 입시가 끝나자마자 주최 측에서 “내년에는 할 수 있지?”라고 다시 섭외를 시도했고, 그는 바로 섭외에 응했다고 밝혔다.
촬영 당일 제작진은 풀 메이크업을 받은 윤혜진에 “누구…?”라며 낯설어했고, 윤혜진은 “너무 나 같지 않아서 카메라를 못 쳐다 보겠다”라며 쑥스러워했다. 하지만 이내 “메이크업하면 좀 나아진다”라고 자신감을 되찾는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이 “오랜만에 본업 모먼트이신데”라고 말하자 윤혜진은 “뭐가 이제 내 본업인지 모르겠다. 발레 관련은 진짜 만년 만이다”라며 “솔직히 무용수의 시절이 기억이 안 난다. 그 정도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에 제작진은 “누나만 기억 안 나는 것 같다. 저희는 다 기억난다”라며 발레무용수로서 윤혜진을 치켜세웠다.
윤혜진의 발레무용가로서 본업 모먼트를 뽐내는 영상은 1월 19일 이후 해당 채널에서 감상 가능하다.

이태서 기자 lts@tvreport.co.kr / 사진=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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