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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고소영이 고가의 주얼리를 착용하고 외출할 때마다 불안을 느낀다며 관련 사연을 전했다.
14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엔 “이번 편 알차다 알차! 고소영 찐템 추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공개된 영상엔 ‘문신템’ 소개에 나선 고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첫 번째 문신템으로 목걸이형 돋보기안경을 소개한 그는 “이제 돋보기가 나의 문신템이 됐다. 너무 슬픈 현실이지만 누구나 겪는 일이니 받아들여야 한다”라고 쓰게 말했다.
1972년생으로 올해 53세가 된 그는 “보통 안경을 머리 위에 올려두곤 하는데 그럼 떨어트리기 쉽다. 심지어 뛰다가도 벗겨지기에 아예 목에 걸었다”라며 “자주 가는 소품 숍에서 구매했는데 간단하게 보기 좋고 패션 아이템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길이 조절이 가능한 먼지털이를 공개한 그는 “내가 머리카락과 먼지에 민감하다. 눈이 그렇게 안 좋은데도 저 멀리 떨어져 있는 머리카락이 보인다. 이건 가구 밑이나 틈이 좁은 곳에서도 쓸 수 있는데 먼지가 딸려 나오는 걸 보면 그렇게 기분이 좋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거금을 들여 촬영 장비를 마련했다는 고소영은 “내가 유튜브를 하다 보니 재밌더라. 똥손이긴 하지만 장비발이 최고라 믿고 하나 구입했다”면서 “아직 다루기 쉽지 않아서 다른 사람을 인식해서 찍기도 한다. 골프장 영상에서도 남편을 찍으려고 한 게 아니었는데 옆에서 계속 말을 하다 보니 같이 잡혔더라”고 비하인드도 전했다.
마지막으로 자신이 뮤즈로 있는 브랜드의 쥬얼리를 소개한 그는 “난 좋은 보석이 많다. 그런데 비싼 주얼리를 차고 나가면 불안하더라. 나이가 들수록 잘 잃어버려서 항상 귀를 확인하곤 했다”라며 “이 브랜드가 함부로 다뤄도 되는 가격대는 아니지만 과감하게 여러 액세서리를 하고 싶을 때 커버가 된다”라고 어필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동료배우 장동건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사진 = 고소영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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