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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흑백요리사1’ 우승자 나폴리맛피아가 나폴리 유학 시절 나폴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1일 채널 ‘피식대학’에 ‘나폴리 맛피아에게 흑백요리사 시즌1 우승자가 누군지 묻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의 게스트로는 나폴리맛피아(권성준 셰프)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나폴리맛피아는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자기소개를 마쳤다. 이에 이용주는 “너 영어가 굉장히 유창하네?”라며 물었고, 이에 나폴리맛피아는 “사실 나는 이탈리아에 1년 반 정도 있었어서 이탈리아어보다 영어가 더 편하다”고 밝혔다. 이에 김민수는 “너 이탈리아에서 1년 반을 살았는데 이름이 나폴리맛피아야?”라고 장난스레 물었고, 나폴리맛피아는 “힙합 기믹 같은 거다”라며 이에 출연진들은 그에게 ‘나폴리맛도리’, ‘나폴리맛다이’, ‘나몰라패밀리’, ‘나스닥상장주’ 등 별명을 지어줘 큰 웃음을 안겼다.
이어 본격적으로 콘텐츠를 진행하며 이용주는 그에게 “나폴리에 대해서 좀 알려달라”고 했다. 이에 그는 “이탈리아에서는 나폴리를 ‘Merda’라고 부른다”며 “혼돈의 도가니 뭐 이런 느낌인 곳이다”고 답했다. 이어 “근데 난 거기가 참 좋았다, 왜냐면 거기서 내 인생이 엄청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는 유난히 소심한 아이였다. 버스 하차벨도 제대로 못 누를 정도”라며 “나폴리가 나를 남자답게 만들어줬고, 나폴리에서는 그런 소심한 성격이면 못 살아남는다”며 자신의 성격을 변화시켜 준 배경에 대해서 설명했다.
나폴리맛피아는 ‘흑백요리사1’ 우승자 출신으로, 양식 파인 다이닝 셰프이다. 현재는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태서 기자 lt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피식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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