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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지훈, 부친상 비보…”투병 중 병세 악화…따뜻한 위로 부탁” [전문]

작성자 아바타 정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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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그룹 투어스(TWS) 멤버 지훈이 부친상을 당해 빈소를 지키고 있다.

투어스의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 계정을 통해 “지훈의 아버지께서 투병 중 병세가 급격히 악화되어 지난 11일 별세하셨다는 안타까운 비보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훈이 가족들과 함께 충분한 애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더불어 “지훈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 지훈은 현재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장례는 유족의 뜻에 따라 가족과 조용히 치른다.

지훈은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 기타를 배워 수준급 실력을 가졌다. 그는 평소에도 “아빠가 날 진짜 사랑해”라며 아버지와의 돈독한 관계를 언급한 바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0일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수상하며 많은 축하를 받은 투어스의 경사 이후 전해진 이번 소식은 듣는 이의 마음을 더욱 먹먹하게 한다.

지훈은 지난 2024년 1월 투어스로 데뷔해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 ‘오버드라이브’ 등을 발매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하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전문

실시간 급상승 기사

안녕하세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TWS 멤버 지훈의 아버지께서 투병중 병세가 급격히 악화되어 어제(1월 11일) 저녁 별세하셨다는 안타까운 비보를 전합니다.

현재 지훈은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장례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가족 및 친지분들과 치르고자 합니다.

지훈이 가족들과 함께 충분한 애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지훈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대진 기자 jdj@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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