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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선행하더니…양세형, ‘로또 주인공’ 직접 선정한다

작성자 아바타 정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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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개그맨 양세형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다.

10일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에는 양세형이 1,206번째 ‘황금손’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8시마다 전 국민에게 일확천금의 희망을 꿈꾸게 하는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는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인물을 선정해 복권 추첨을 진행한다. 1월 둘째 주 ‘선한 인물’로 선정된 양세형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생일을 기념한 기부를 진행하며 어려운 이웃의 기초 생계와 심리 정서 지원을 도운 바 있다.

양세형의 선행은 새해부터 계속됐다. 그는 지난 5일 정호영 셰프를 포함 동료 연예인들과 루게릭 전문 요양병원인 승일희망재단에 ‘궁시렁궁시런’의 이름으로 1,000만 원을 기부함과 동시에 의료진과 환자 보호자들을 위한 식사 100인분을 준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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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에는 자신이 발간한 첫 시집 ‘별의 길’의 인세를 전액 등대장학회에 기부하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의 모습을 보였다. 같은 해 양세형은 마포구에 자리한 건물을 109억 원에 매입한 사실이 드러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100억 건물주’라는 별칭을 얻게 된 양세형은 과거 방송을 통해 “보여주기식 선행으로 비춰질까 저인 걸 숨긴다”며 한 식당에서 호흡 곤란을 호소하는 할머니를 응급 처치한 일화를 언급하기도 했다. 이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꾸준한 기부와 모범적인 행동을 보이는 양세형을 향해 “멋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2004년 SBS 예능 ‘웃찾사’를 통해 데뷔한 양세형은 ‘줘퍼줘퍼’, ‘자리주삼’ 등 유행어를 남기며 큰 인기를 얻었다.

정대진 기자 jd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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