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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 해외 여행 중 아들 ‘분수토’에 깜짝…”발리밸리만 아니길” [RE:스타]

작성자 아바타 정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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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배우 김빈우가 해외 여행 중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김빈우는 7일 개인 계정을 통해 자신의 아들이 아픈 상황임을 밝혔다. 그는 자녀들의 사진과 함께 “아침부터 아드님의 분수토로 상태 체크 중”이라며 “누나는 동생 아파 걱정된다며 옆에서 지켜주고 있다. 사랑이들 제발 발리밸리만 아니어라”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빈우의 자녀들이 마주 보고 누운 채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발리밸리(Bali Belly)’는 이름에서 추측할 수 있듯이 발리에서 발생하는 장염의 일종이다. 사람마다 증상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지만, 대부분 설사, 구토, 위경련, 고열, 오한을 겪는다고 알려져 있다.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통해 회복할 수 있으나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현지 병원을 방문하여 치료 받는 것이 권고된다. 행복해야 할 가족 여행 중 전해진 해당 소식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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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빈우는 4일 자신의 계정에 “자녀들의 겨울방학 시기와 맞춰 발리로 한 달간 떠난다”며 사진을 올렸다. 김빈우는 여행 중 비키니만 입은 채 촬영한 사진을 업로드해 43세임에도 불구하고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기도 했다. 이어 그는 “이거 입을라고 겨울에도 조절했다 아이가”라며 너스레 떨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노력에 감탄했다”, “멋있다” 등 김빈우의 자기 관리 능력에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김빈우는 2003년 MBC 드라마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로 데뷔해 지난 2015년 2살 연하의 일반인과 결혼에 성공했다.

정대진 기자 jdj@tvreport.co.kr / 사진= 김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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