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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배우 박연수가 딸 송지아에 대한 고마움과 함께 ‘싱글맘’으로 살아오면서 느낀 고충을 털어놨다.
박연수는 7일 자신의 계정에 딸의 사진과 함께 짧은 글을 올렸다.
그는 “혼자 키울 때는 너무 서럽고 힘들고 깜깜한 긴 터널 속에서 나 혼자 달리는 기분이었다”며 ‘싱글맘’으로서 느꼈던 외로운 감정과 함께 “예의 바르게 좋은 사람으로 키우려 혼도 많이 냈는데, 별 탈 없이 19살이 되어줘서 참 고맙다 착한 우리 딸”이라고 딸 송지아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특히 대형 기획사도 탐냈을 정도로 아이돌급 미모로 화제를 모아온 송지아의 물오른 미모도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박연수는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송지아가 JYP에서 계약 제안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송지아는 지난 2013년 MBC 예능 ‘아빠! 어디가?’를 통해 처음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와 귀여운 캐미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프로 골퍼를 지망해 훈련에 전념하는 모습을 보여주던 송지아는 지난해 8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정회원 자격을 손에 넣으며 프로 골프 선수로서의 삶을 시작했다. 같은 해 11월에는 메인 스폰서도 생기며 눈길을 끌었다.
전 남편 송종국과 양육비 문제로 논란이 있었던 박연수는 최근 아이들의 성장에 더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며 누리꾼들에게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박연수는 지난 2006년 축구 국가대표 출신 송종국과 결혼했으나, 2015년 이혼했다. 현재 딸 송지아와 아들 송지욱을 홀로 양육 중이다.
정대진 기자 jdj@tvreport.co.kr / 사진= 박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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