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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이주빈, 안보현이 극 중 스킨십을 언급했다.
6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에서는 ‘사내연애 티나는 이유’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주빈, 안보현은 6~7개월 함께 드라마 ‘스프링 피버’ 촬영하며 많이 가까워졌다고 고백했다. 드라마의 90% 정도를 포항에서 촬영했다고. 이주빈은 “서로 고생도 많이 해서 전우애 같은 느낌이 있다”라고 밝혔다.
안보현이 “장르 자체가 로코(로맨틱 코미디)이다 보니, 스킨십이 많다. 스킨십을 하고 나서 좀 더 가까워진 느낌”이라고 하자 이주빈은 “맞다. 나도 그 말 하려고 했는데, 좀 민망해서 말을 못했다”라며 공감했다.


이주빈은 “원작이 고자극이라던데”란 말에 “제가 다 봤는데, 깜짝 놀랐다. 대본을 보고 나서 원작 웹소설을 봤는데, 되게 야하게 표현이 되어 있더라. ‘뒷부분에 이렇게까지 스킨십이 가려나? 설마 방송인데 여기서 못하지’란 생각하긴 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런 가운데 이주빈은 친구들과의 대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주빈은 “결혼한 친구들이 재미있는 얘기 좀 해보라고 한다”라며 “전작을 했던 이동욱 선배님이나, 안보현 씨 얘기를 하면서 ‘잘생겼어?’, ‘둘이 뭐 없어?’라고 물어본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주빈은 “(당연히) 없는데, 뭐라도 얘기해줘야 할 것 같았다. 그래서 친구들이 설렐만한 팩트를 얘기한다. 밥을 잘 사주고, 사람 잘 챙긴다고”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안보현도 격한 공감을 하며 “친구들이 ‘자주 보냐’, ‘어떻냐’고 물어본다. 전 별말 안 하는데, 자기들끼리 ‘제수씨로 딱인데’라고 한다. 전 가만히 있는다”라고 했고, 이주빈은 “이런 얘기는 또 처음”이라고 놀랐다.
한편 안보현, 이주빈이 출연한 tvN 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매주 월, 화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TEO 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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