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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배우 고준희가 수백만 원대를 호가하는 명품 담요를 강아지용으로 사용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반려견 앞에서는 명품도 아끼지 않는 쿨한 면모를 드러냈다.
22일 채널 ‘고준희 GO’에는 ‘에르메스 담요에 쉬싸버린 가나디 두마리, 귀여우니까 용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출산을 앞둔 지인을 대신해 강아지 두 마리를 하루 동안 돌보게 된 고준희의 일상이 담겼다.
고준희의 집에 도착한 강아지들이 배변 실수를 하자 그는 곧바로 카펫을 치우고 거실 바닥에 배변 패드를 깔며 상황을 정리했다. 이후 강아지 한 마리가 배변 패드 위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본 고준희는 바닥이 차가운 것은 아닌지 걱정했다. 이에 제작진이 강아지들은 딱딱한 바닥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설명하자, 그는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소파 위에 놓여 있던 에르메스 담요를 가져와 패드 아래에 깔아줬다.
제작진이 고가의 명품 담요라는 점을 언급하자 고준희는 “괜찮다”며 오히려 담요가 깨끗하지 않아 걱정하는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해당 담요는 250만 원이 넘는 고가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고준희는 이후에도 강아지들의 식사를 챙기고 산책에 나서는 등 정성껏 돌봄을 이어갔다. 그는 “육아가 따로 없다. 아이 둘이 집에 놀러 온 것 같다”면서도 “강아지를 키우면 연애를 안 해도 될 것 같다. 엄마의 마음을 알 것 같다”며 뭉클한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고준희는 한 웹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성수동에 위치한 약 70억 원 상당의 아파트를 매입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고준희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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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이게 쿨힐짓이냐? 정말 어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