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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얼마 전 ‘주사이모’ 의혹에서 벗어난 방송인 전현무가 새 소식을 전했다. 그는 앞서 박나래의 불법 의료 행각 논란이 불거지자 과거 방송에서 공개한 차량 안에서 링거를 맞는 사진이 확산되며 도마 위에 올랐다. 이에 전현무는 지난 19일 즉각 “”촬영 일정까지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 의사의 판단하에 부득이하게 이동하며 처치를 마무리한 것”이라며 “불법적인 시술을 받은 사실은 없다”고 해명했다.
최근 SBS는 ‘우리들의 발라드’를 통해 호흡을 맞춘 전현무와 차태현을 새 라디오 프로그램 ‘무무X차차-우발라디오(이하 ‘우발라디오’)’ DJ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우발라디오’는 시청자의 사연을 듣고 SBS ‘우리들의 발라드’ TOP12의 목소리로 신청곡을 들려주는 음악 토크쇼로, ‘우리들의 발라드’ 스핀오프라고 할 수 있다.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공감과 유머의 아이콘으로 활약했던 전현무와 차태현이 라디오 콘셉트로 다시 뭉쳐, 겨울밤에 어울리는 발라드 감성을 전할 예정이다. 여기에 ‘우리들의 발라드’를 통해 인생 무대를 남긴 TOP12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이며, 감동 서사를 다시 한번 이어간다. 또 특별한 인연의 게스트들이 함께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완성할 예정이다.
또 ‘우발라디오’에서는 ‘우리들의 발라드’ 상징이었던 탑백귀를 현장 참여 방식으로 풀어내, 30명의 방청객 투표와 리액션을 통해 현장감을 더할 계획이다. TOP12가 선보인 무대는 현장 방청객 탑백귀 30인의 실시간 투표로 승부가 가려지는데.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화제가 된 명곡을 서로 뺏어 부르는 새로운 대결 역시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배우 차태현은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솔직한 감정 표현과 심사평으로 화제를 모았다. 더불어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은 만큼 이번 행보를 통해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발라디오’는 오는 2026년 1월 6일 오후 10시 40분에 첫 방송 된다.
윤희정 기자 yhj@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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