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신윤지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가 절친한 동료 장도연을 향한 질투심을 여러 방송에서 솔직하게 드러낸 바 있다. 이는 최근 박나래가 각종 논란에 휩싸이면서 주변 인물들까지 함께 언급되는 상황과 맞물려 다시금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장도연은 지난해 12월 채널 ‘나래식’에 출연해 박나래와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당시 박나래는 장도연을 향한 질투심을 드러내며 “진짜 이 질문은 안 하고 싶었는데”라며 영화감독 이옥섭을 언급했다. 이에 장도연은 “그만 좀 해라. 한때 불어가는 바람이다. 옥섭 씨랑 끝낼게”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이어 제작진이 장도연에 “반대로 박나래한테 질투한 적은 없냐”고 묻자, 장도연은 “질투하려고 하면 끝도 없다”며 “나래 주변에는 사람이 진짜 많다. 하지만 친구가 몇 명이 됐던 마지막에 옆에 있는 건 나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큰 질투가 없다”고 답해 박나래를 뭉클하게 했다.
앞서 박나래는 장도연을 향한 또 다른 질투심을 고백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6월 방송된 LG U+모바일tv 예능 ‘믿고 말해보는 편 – 내편하자3’에서 “장도연에게 질투를 느낀 적이 많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나는 천 개를 던져야 열 개가 웃기지만, 도연이는 열 개만 던져도 여덟 개가 웃긴다. 개그 타율이 다르다”고 덧붙였다.
1985년생인 박나래와 장도연은 동갑내기이자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코미디언 동료로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최근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과의 갈등이 불거지며 각종 의혹에 휩싸였다. 술자리 강요 및 갑질 논란을 비롯해 횡령 의혹, 불법 의료 시술 의혹까지 제기되며 거센 여론의 중심에 섰다. 이에 대해 박나래는 지난 8일 “웃음을 드리는 것이 직업인 만큼 더 이상 프로그램과 동료들에게 민폐를 끼칠 수 없다”며 “모든 것이 깔끔하게 해결될 때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LG U+모바일tv ‘믿고 말해보는 편 – 내편하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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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소나개나
저거 모자이크 좀 하거라 구역질 아고 토 나올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