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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배우 하석진이 음주 운전자들에게 일침을 날렸다. 완전자율주행 기술을 체험하던 중 음주 운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언급하며 솔직한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일 채널 ‘하석진’에는 ‘드디어 상륙한 FSD! 과연 돈값 할까..? 제가 직접 한번 타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하석진은 완전자율주행(FSD) 기능을 직접 체험한 뒤 전반적인 주행 성능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그는 “확연히 안정적인 운전을 하고 가속과 감속이 예술이다”라며 “열 번에 걸친 단계로 속도를 줄이는 느낌이라서 승차감이 대단히 좋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다만 주차 기능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하석진은 “주차는 저보다 못하는 것 같다”며 “조금 조심스럽게 주차를 하기도 하고 기계가 하는 것 치고 옆 차와의 간격이나 주차 칸에 맞추는 부분이 완벽하지는 않았다”고 솔직한 의견을 덧붙였다.
이날 영상에서 특히 눈길을 끈 부분은 음주 운전에 대한 하석진의 소신 발언이었다. 하석진은 “누가 들으면 되게 안 좋은 얘기일 수도 있다”며 조심스럽게 말을 꺼내면서도 분명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음주 운전하는 XX들은 (음주 운전을 계속) 한다”며 “기본적으로 단속이 다 됐으면 좋겠다. 전 세계 모든 인간들이 음주 운전을 하면 커리어가 끝날 만한 위기감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석진은 “술 먹고 (운전)하는 놈보다는 완전자율주행이 운전하는 게 사고율이 확연히 줄어들 것 같다”며 “그런 면에 있어서는 조금은 다행인 기술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을 말해본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그는 “그래도 (음주 상태로) 감독하면 안 된다. 자격이 없다”고 강조하며 음주 운전에 대한 강한 경고의 메시지를 남겼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하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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