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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최근 40kg 감량을 선언한 코미디언 홍윤화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인생의 마지막 결심’이라며 다이어트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특히 그가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이유가 ‘건강’이라고 해 과연 그 결과가 어떨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홍윤화는 1일 개인 계정에 “오늘”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빨간 후드집업과 금발 단발머리가 귀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가운데, 살이 빠진 듯한 얼굴로 미소를 짓고 있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게시물에는 “러블리하다”, “갈수록 예뻐진다”, “다이어트 성공할 것 같다. 얼굴 살이 많이 빠졌다”는 등 그를 응원하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홍윤화는 같은날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남편이자 코미디언인 김민기와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방송에서 올해 안에 40kg을 감량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대해 그는 “숨쉬기가 힘들어서 자다 깰 정도였다. 정신적으로도 피폐해지고 몸도 아프니까 마음이 너무 우울하고 힘들었다”며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체중 감량이 우선인 것 같아서 40kg 감량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재 조금씩 감량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그는 “보는 분들은 ‘뭐가 빠졌냐’고 할 수 있지만 지금도 거의 반을 덜어낸 상태다. 27kg 정도 뺐다가 가을이 되면서 5kg 정도가 다시 쪘다. 다시 걷어내야 하는 시기”라고 덧붙였다. 그는 방송 촬영일을 기준으로 49일 안에 20kg을 감량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또 “풀 종류는 한 밭을 먹어도 된다고 생각한다”며 “세제로 닦아야 하는 음식은 살이 찌지만 물로만 닦아도 되는 음식은 살이 안 찐다”고 자신만의 철학을 공유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다이어트 비빔면, 당근 수프 등 자신만의 다이어트 레시피를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홍윤화는 개인 채널을 통해 다이어트를 하는 과정을 공유하고 있다. 그는 지난 6월 “맛있게 요리해서 덜 찌는 레시피로 식단 관리를 했다. 남편이 메뉴 테스트도 해주고 운동도 해줬다”며 두 달 만에 20kg 감량에 성공한 비법을 전수했다.
홍윤화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성격과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지난 2018년 오랜 연애 끝에 김민기와 결혼했다. 잉꼬부부로 유명한 이들은 채널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을 함께 만들어 가고 있다. 또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는 13호 부부로 동반 출연해 변함없는 사랑을 과시하기도 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홍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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