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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배우 김동욱과 소녀시대 데뷔조 출신 스텔라 김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김동욱 소속사 스튜디오 유후는 24일 “김동욱 부부가 첫 아이를 가졌으며 출산은 내년 초로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김동욱과 스텔라 김은 지난 2023년 12월 서울 명동성당에서 가족과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결혼식을 올렸다. 스텔라는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이자 소녀시대 데뷔조 멤버로 알려진 인물로, 결혼 당시에도 뛰어난 미모와 이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화장품 브랜드에서 마케터로 활동 중이다.
김동욱은 2004년 영화 ‘순흔’으로 데뷔해 MBC ‘커피프린스 1호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그 남자의 기억법’, OCN ‘손 더 게스트’, tvN ‘이로운 사기’ 등 다수의 작품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영화 ‘신과 함께’ 시리즈로 천만 배우에 이름을 올리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오는 12월 3일에는 신작 영화 ‘윗집 사람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윗집 사람들’은 결혼 생활이 무기력해진 부부 정아(공효진)와 현수(김동욱)가 매일 밤 지나치게 활기찬 소리를 내는 윗집 부부 김 선생(하정우)과 수경(이하늬)을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사 소음에 대한 감사 인사로 정아가 마련한 저녁 자리에서 윗집 부부가 두 사람에게 예상치 못한 제안을 건네며 사건이 본격적으로 전개된다.
영화 개봉을 앞둔 가운데 김동욱이 첫 아이 소식까지 전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에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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