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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배우 이장우-조혜원 부부가 결혼식 직후 신혼여행은 잠시 미루기로 했다.
24일 이장우 소속사 후너스 엔터테인먼트는 “이장우-조혜원 부부는 결혼식 직후 바로 신혼여행을 떠나지 않았다”라고 밝히며 “현재로서는 신혼여행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없으며, 추후 스케줄에 맞춰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장우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팜유 왕자’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러브콜이 쏟아지며 활약을 이어갔다. 또한 그는 자신의 이름을 건 MBC ‘시골마을 이장우’ 1~2도 진행했으며 MBN·MBC every1 ‘두유노집밥’, tvN ‘장사천재 백사장’ 1~2에서 남다른 요리 실력을 뽐냈다. 그리고 직접 개발에 참여한 ‘부창제과 호두과자’도 큰 인기를 끌며 이장우에게 행복한 일들이 끊이지 않는 날들이 이어지고 있다.
이장우는 채널 ‘나래식’에서 결혼 계획에 대해 말한 바 있다. 그는 “원래 계획은 사실 작년에 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나 혼자 산다’에서 ‘팜유’가 만들어지면서 너무 하고 싶었다”라며 “상견례도 마친 상태에서 장모님께 부탁드려 올해로 연기했다”라고 밝혔다. 결혼식뿐 아니라 신혼여행까지 잠시 미루게 된 셈이다.
이장우와 조혜원은 7년 열애 끝에 지난 23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18년 KBS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결혼식 주례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우정을 나눈 전현무가 맡았으며, 사회는 기안84가 진행했다. 결혼식 축가는 이장우의 사촌 형이자 플라이투더스카이 멤버 환희와 뮤지컬 배우 민우혁이 맡아 자리를 빛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조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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