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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방송인 이지혜(45)가 광고 현장에서 보정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솔직한 반응을 전했다.
이지혜는 지난 17일 자신의 계정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광고 데이”라는 글과 함께 광고 촬영 현장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올 블랙 착장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드러낸 그는 촬영 내내 능숙한 포즈와 표정으로 프로다운 면모를 뽐냈다.
하지만 촬영 후 모니터에 뜬 자신의 얼굴을 본 이지혜는 “여기 광고 심하게 다른 사람 만들어 놓으신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조명과 후반 보정이 더해진 화면 속 모습이 실제보다 지나치게 매끈하게 연출된 것. 이를 본 한 팬은 “실물이 더 예쁜 거 다 알고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최근 이지혜는 자신의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실리프팅과 입술 문신 시술 과정을 숨김없이 공개한 바 있다. 그는 “45세쯤 되어 보니 노화가 뚜렷해졌다”며 “꽤 오랜 시간 고민 끝에 시술을 결정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몰래 시술하지 않고 과감하게 오픈하기로 했다”며 “너무 적나라해서 부끄럽지만 솔직한 모습으로 예쁘게 봐달라”고 덧붙였다.
이후 이지혜는 “입술 문신은 완전 만족한다”며 “실리프팅은 붓기가 생각보다 오래간다. 준비 과정도 거의 수술 수준이었다. 얼른 부기가 빠지면 좋겠다”고 솔직한 후기를 전했다.
이지혜는 지난 1998년 혼성그룹 샵으로 데뷔해 가요계에 이름을 알린 뒤 솔로 활동과 예능을 통해 꾸준히 대중과 만나고 있다. 그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현재 방송은 물론 개인 채널 운영과 다양한 사업까지 병행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이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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