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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변우석이 선한 영향력으로 감사 인사를 받았다.
한국독립영화협회 대표이사 백재호 이사장은 지난 5일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 2025(이하 서독제)’ 공식 기자회견에서 변우석과 함께하는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했다.
백재호 이사장은 “올해 변우석 배우와 하는 프로젝트가 많은 팬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변우석 배우가 먼저 요청하셔서 의미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저 또한 작품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김동현 프로그램위원은 “변우석 배우가 함께하는 단편 영화 제작 지원 프로그램은 독립영화 생태계에서 감사한 프로젝트다. 배우로서 기존 캐릭터와 다른 역할로 참여하고 또 독립영화를 지지한다는 의미에서 긍정적 신호탄이 되지 않을까 싶다”며 선한 영향력으로 동참한 변우석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올해 서독제에서는 재능 있는 창작자의 열정을 지원하기 위한 독립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 ‘SIFF X 변우석: Shorts on 2025’을 진행한다. 서독제 측은 “대중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는 배우가 독립영화 창작자들과 직접 호흡하며 창작 생태계에 힘을 보태는 이번 시도는 미래 한국 영화의 기반을 함께 만들어가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며 변우석이 직접 후원하고 참여하는 새 프로젝트를 알린 바 있다.
‘SIFF X 변우석: Shorts on 2025’는 ‘사랑’이라는 공모 주제로 최대 3편 내외의 단편 극영화를 선정해 총 3천만 원의 제작비를 차등 지원하며 최종 심사에는 변우석이 직접 참여한다. 완성된 작품은 서울독립영화제를 통해 상영·배급될 예정이다.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 2025’는 오는 27일부터 내달 5일까지 9일간 진행된다. 이번 영화제는 단편 1,590편, 장편 215편으로 총 1,805편의 작품이 접수돼 역대 최다 출품 편수를 기록했으며 예심을 거쳐 본선 단편 경쟁 36편, 본선 장편 경쟁 12편, 새로운 선택 8편이 선정돼 영화제에서 소개된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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